p360 ~ 361
- 비록 오염되고 타락한 인간세상이 펼쳐지고 있다고 해도,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천국 중의 천국이었고 하늘나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짝이는 별이었다. 천국에 있는, 아름다운 별빛 속의 지구에서 살고 있는, 지구인류들은 분명히 하늘나라의 백성이며 천국의 주인공들이 틀림없을 것 같았다.
-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보석보다 찬란한 별 중의 별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류의 삶들은, 우주에서 바라보는 것과는 반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불가사의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뿐이었다.
p363
태양은 조물주의 상징이며 천지창조의 표상이다. 곧 태양의 기운은 창조의 기운이며, 그 창조의 기운에 의해서 삼라만상의 생명체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며 목숨을 이어가게 되지. 그래서 태양의 불꽃은 무한한 에너지를 조무주로부터 공급받아서 영원토록 타오르고 있는 것이란다.
p364
- 생명이 태어나려면 물과 공기가 필수적이지만 태양의 힘이 아니면 아무런 생명체도 우주에 출현할 수 없단다. 천지 창조주는 태양의 힘을 빌려 생명의 씨앗들이 싹트게 하지. 태양은 천지창조주가 우주공간에 띄워놓은 발전장치이며, 그 발전장치는 천지창조주의 기운으로 가동시킨단다. 그래서 태양이 밝게 빛남은 천지창조주의 살아있음을 입증하는 증표이기도 하지. 곧 태양의 에너지는 천지창조주의 기운이며, 태양의 에너지가 영원함은 천지창조주의 능력이 영원함을 입증하는 셈이지.
- 보석은 쉽게 눈에 띄는 물질이 아니듯, 생명의 별도 모래알처럼 많은 별빛 속에서 쉽게 찾아낼 수 없는 우주의 보석이란다. 즉 무변광대한 우주에는 무량배수 만큼의 별들이 떠있지만, 생명의 별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단다. 그만큼 생명의 별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조건이 까다롭다는 의미이지.
p365
지구인류들은 저 아름다운 현실의 세상을 살아서 천국으로 가꿀 생각은 하지 않고, 죽어서 천국에 가겠다고 종교를 믿는 일들이 희한하게 생각되는구나. 천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존재하는 데도 말이다. 그것이 모두 잘못된 고정관념에서 비롯되고 있는 불행들이지. 너라도 이제부터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꾸고 하늘백성으로서의 신분을 되찾아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곧 사후에 천국에 가겠다는 어리석은 생각보다 살아서 천국백성의 신분을 회복하는 일이 급선무라는 뜻이다. 살아서 천국백성의 신분을 회복하지 못하면 사후에는 더욱 가망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p367
우주의 영원한 천지 창조주의 위대한 능력을 경외하게 되지. 우주는 위대한 프로젝트에 의한 계획된 창조가 아니면, 그렇게 불가사의하고 놀라운 현상의 조화들이 무변광대한 우주의 공간에 나타날 수 없다고 생각하곤 했단다.
천지 창조주의 보이지 않는 영험한 힘. 그 힘의 주체이겠지
p368 ~ 369
- 지구는 본래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상으로 창조되었지만 우주반란자들의 음로로 처참한 모습을 감출 수 없게 되었지. 그래도 지구인류들의 본성은 아음답고 그 아름다운 본성을 되찾으면 잃어버린 천국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거야.
- 지구는 우주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기와는 달리, 한마디로 이기주의와 탐욕이 증폭된 이질적 삶의 세계다. 우주창조의 섭리와는 거리가 먼 생존법칙이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지.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라는 주인들은 아름다운 별의 이름값을 못하고 비열한 삶을 멈출 줄 모르고 있으니, 우주의 슬픔이며 통렬한 반성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떠있는 하늘 세계의 천국인데 지구의 인류들은 천국의 삶을 즐기지 못하고 저주의 삶을 자초하고 있으니 너무나 슬픈 현상이지. 지구는 지금 네가 바라보고 생각하는 그대로, 본래는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원의 별로 차조되었던 사실만은 분명하다
- 인간들의 마음속에 전염되어 있는 음모의 바이러스가 천국의 질서를 깨뜨리는 역할을 하지, 즉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마음이 그러한 바이러스의 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지. 그 때문에 지구의 인간사회에서 각종 약탈과 분쟁과 다툼이 발생하고, 자기 혼자만 남보다 행복해지고 우위에 서려는 이기심이 팽배해지는데, 우주반란자들이 쳐놓은 음모의 덫에 단단히 걸려든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그 음모의 덫에 걸려든 이기심과 탐욕만 바꾸어 먹고, 함께 노력해서 함께 행복해지려는 마음만 되찾는다면, 금세 지구는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변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지구를 저주의 땅이 아닌 축복의 땅으로 바뀌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를 발견한 셈인데, 즉 마음 바꾸어 먹기 운동이지. 인간의 행복이란, 물질을 가지고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창조하며, 마음만 바뀌면 행복과 불행도 바뀐다는 사실을 지구인류들이 깨닫기를 소망할 뿐이다. 장차 지구의 큰 빛이 나타나면 마음 바꿔먹기 운동이 활발해질 것이다.
p370
- 인류의 삶은 혼자 잘살기 위해 발버둥칠수록 불행의 함정에 빠져들고, 서로를 위해 노력할수록 행복의 동산을 창조한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할 거야. 남을 배려하고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이야말로 우주섭리의 핵심적인 원리이지.
- 이타심이라고 하여 맹목적으로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실천은 의미가 없어. 서로를 위한 공동의 목표의식이 없는, 맹목적인 이타심은 쓸모없는 도구이지. 우리들이 살아가는 고차원 문명세계를 창조한 비결은 조화로운 이타심과 화목정신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너에게 밝히고 싶구나.
p373
너의 영성을 끊임없이 상승시켜서 반드시 큰 빛의 날개 아래 머물수 있는 빛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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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1: 우주의 목소리 | 박천수 - 교보문고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1: 우주의 목소리 | 상상의 나래로 우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제1권 《우주의 목소리》. 4차원 문명세계에서 찾아온 샤르별의 외계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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