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35

2권 - 지구의 안정토 십승지를 방문하다

p186 1만 2천의 빛의 존재들이 나타나면 지구의 종말은 희망적으로 바뀔 수 있다. 장차 우주개벽이 시작되고 후천시대를 맞이할 때 그 기획자들이 곧 1만 2천의 빛의 존재들이요, 1만 2천의 빛의 존재들이 지구의 종말을 희망적으로 변경시킬 수 있는 권한을 발휘하게 된다는 뜻이다. p188 " 안정토 십승지는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요? " " 안정토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평온이 보장되는 땅이란 뜻이고 십승지는 지구상의 어떤 천재지변은 물론이고 전쟁과 병겁과 기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를 받는 장소라는 뜻이란다. " p190 " 장차 하늘 주관자의 유지를 받들고 수련에 열중하는 고운 빛의 존재들이 찾아와 무릉도원의 선경세상을 만들어 신선놀음을 즐기며 살아갈 곳이다. 아직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버려..

2권 - 외계인 여성과 특별한 인연의 시작

p132 지구인류들의 모든 인종들이 그렇다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정신파탄적이고 살벌한 이기주의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했다. p135 아니는 나의 의식수준을 고차원적으로 훈련시킬 목적으로 마술을 이용했다. 나의 의식수준이 높아질수록 아니의 마술도 고도의 기술이 필요했는데, 고도의 마술은 아주 초월적인 경지가 아니면 불가능했다. 마술을 하는 사람들은 트릭을 기억하고 상대방을 속여야 하기 때문에 많이 똑똑해야 한다고 합니다 ! 우리도 마술 하나쯤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좋겠네요 ! 인용 글을 보시고 관심이 가신다면 꼭 책을 사서 한번쯤 읽어보시길 바래요 ! 12편까지 있어서 길고 지루할 수 있으나 끝까지 읽어보시고 중요한 내용을 알게 되시길 바래요 ! 알라딘에서 1권을 구매 하실..

2권 - 시디바의 특별한 교수법

p120 시디바는 고도의 영적 감각과 예지력과 초자연적 현상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고차원 정신세계의 존재였지만, 그의 행동과 사고에서 수도승 같은 고리타분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p121 영혼은 진화하면서 끝없는 생을 반복하고 탈바꿈과 탈바꿈을 거듭한단다. 그러한 생의 모습이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저장되어 있고, 가면놀이를 즐기면서 그러한 전생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단다. p123 인간들이 살아가는 현실의 세계가 때로는 환상일 수 있고, 환각장치에 나타나는 환상들이 실제상황일 수도 있다. 결국 실제라고 믿는 것들이 언젠가는 사라질 꿈의 현상이며, 환각상태라고 믿는 비현실의 현상이 영원한 우주질서 속에 존재하는 현실 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어쩌면 인간의 존재란, 현실 속에서 비현실의 꿈을 꾸며 실..

2권 - 해저석실에 쌓여 있는 지구의 고서들

p78 ~ 79 - 후세를 배려하지 못한 이기적인 사고들이 그러한 불행을 자초하게 만들었지. 소중한 것을 잘 보존했다가 후세에게 물려주려는 정성이 있었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과거의 흔적들이 전승되어 내려왔을 법도 한데 말이다. 지금도 현대의 지구인류들은 후세대를 배려하지 못한 이기적인 사고들이 강하여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답습할지도 모르지. 문명과 역사의 파산이라고 하는 무서운 유전병 말이다. - 지구인류들의 탐욕으로 지구의 생명체는 깊은 상처에 시달리며 노쇠의 길을 걷고 있다. 병들어 가는 지구의 생명체를 회생시킬 방법이 현재로써 묘연하니 그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어떻든 지구인류들의 역사는 흥망성쇠를 반복하며 역사단절과 새로운 문명창조라고 하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굴려가며 현재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하면 지..

2권 - 독서광 시디바의 괴력

p69 - 더욱 큰 지식을 쌓고 더욱 큰 정신세계를 터득하며 우주의 아름다운 진리를 지구인류들에게 전달해 주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그중에 독서는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악에서 선을 구출하는 지혜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모약이 독서를 통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지. - 앞으로도 독서를 살아하는 습관을 버리지 말고 지식을 넓히고 지혜의 힘을 기르는 데 게으르지 말아라 p71 - 지속적인 훈련과 연마를 통해 고도의 정신력을 기른단다. 인간의 두뇌는 연마할수록 고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지. - 독서삼매경은 인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는 좋은 수단이지. 평소에 우리도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어요 ! 책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주네요 ! 인용 글을 보시고 관심이 가신다면 ..

2권 - 250세 외계인 스승 시디바와의 만남

p59 지구인류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지금 캄캄한 암흑 속에서 방황하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 지구인류들에게는 지금 먹을 양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양식이 필요하며, 몸을 따듯하게 할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어둠을 밝혀 줄 에너지가 필요하다. p60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각자의 그릇대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p61 ~ 62 - 지구에도 앞으로 빛의 세상이 다가오면 거짓된 자들이 발을 붙이고 살아갈 곳이 없어질 것이다. - 고운 영혼의 빛들이 많이 모이면 지구는 드디어 빛의 세상으로 변할 것이다. - 지금의 우주는 선천세계이며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후천세계란다. 지금은 우주개벽시대요, 우주개벽시대가 지난 후 지금보다 더 완전한 세상인 후천세계가 열리게 될 것이다. 그 후천세계를 이..

2권 - 외계인의 4차원 의료시설

p50 ~ 51 충만한 우주기운의 은총으로 네 생명이 온전하게 지켜지기 때문이리라. 이제부터는 그 당당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우주기운 충만한 우주의 아들이 되어 살아가기 바라노라 책에서 이 주제 앞어서 '해저도시에서만난 외계인들'이라는 있었는데 특별히 남길 글이 없어보여서 이번 주제로 넘어왔구요 ! 지금의 주제도 많은 글을 남길게 없네용 ㅠㅎㅎ 많이 알려드리고 싶고 함께 공부하고 싶은데 ! 관심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ㅎ 인용 글을 보시고 관심이 가신다면 꼭 책을 사서 한번쯤 읽어보시길 바래요 ! 12편까지 있어서 길고 지루할 수 있으나 끝까지 읽어보시고 중요한 내용을 알게 되시길 바래요 ! 알라딘에서 구매 하실 수 있어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

2권 - 심해의 미로를 찾아

p30 ~ 31 - 그 창조적 영성을 하느님으로 부른들, 조물주라 부른들, 천지신명이라 부른들 서로 다른 의미는 아닐 것 같았다. -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창조주가 살아 있다. 창조주의 모습은 밝은 빛이며 그 빛의 메시아가 영혼을 구원하는 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너는 하늘이 멀리 있다고 행동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보이지 않는 빛이 네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때문이다. 인용 글을 보시고 관심이 가신다면 꼭 책을 사서 한번쯤 읽어보시길 바래요 ! 12편까지 있어서 길고 지루할 수 있으나 끝까지 읽어보시고 중요한 내용을 알게 되시길 바래요 ! 알라딘에서 구매 하실 수 있어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703556 4차원 문명세..

2권 - UFO 해저탐사

p19 - 지구인류들은 과거에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고 살았던 후예들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역사를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다. - 너희 나라가 지금은 작아 보이지만 과거에는 웅대했던 나라이고, 전 세계에 끼친 영향력은 대단했다. p25 너희 나라는 현재 작고 가는한 나라이지만 장차 경제대국 문화대국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 ) 너희 나라는 반드시 잃어버린 과거의 영토와 역사의 명성을 되찾게 될 것이다. 그 후 사라진 하늘의 역사가 다시 펼쳐지게 될 것이다. 하늘의 역사가 지구에서 다시 시작되는 날 지구의 평화는 다시 찾아오고 빼앗긴 낙원과 선경세상은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p27 지금은 너희 나라가 가난하지만 앞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부자나라가 되고, 그 힘으로 잃어버린 과거의 영토를..

2권 - 머리말

p7 - 인간들은 영감을 통해 잠재의식 속에 감추어진 놀라운 힘으로 기적을 찬조한느 것이다. 인류사의 개로운 창조와 새로운 문명들은 언제나 번개처럼 스쳐가는 영감에 의해서 비롯되어 왔다. - 위대한 영감이 나타나게 되면, 인류의 문명은 놀라울 정도로 새롭게 창조될 것이다. 인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아름다운 문명을 새롭게 건설할 수 있는 위대한 영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p8 ~ 9 물질숭배 사상은 하늘을 찌를 듯하고 생명 경시 풍조가 세상에 난무한 이 때, 누구인들 삶의 무거운 짐을 훌훌 털어 버리고 평화로운 우주의 공간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지 않겠는가 ? 어느 때보다 우주로 떠날갈 수 있는 날개가 그리워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생명 경시 풍조라는 것이 지금 우리가 드라마와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