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 12

2.가짜가 무너졌다.

‘나는 신이다’를 보고서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가짜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죽어가는 순간을 알림처럼 모두가 인식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jms 교회 정명석 교주는 경찰에 잡혀 재판 중이다. ‘ 나는 신이다. ‘ 사이비 종교에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총 4개의 사이비 종교를 알아보고 탐색하여 나타낸 것들이다. 1) 개요 대한민국의 사이비 종교를 주제로 한 8부작. 스스로 신이라 부르며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을 뒤흔든 4개의 사이비 종교의 만행과 이를 폭로하는 사람들의 인터뷰 각각 JMS / 오대양 / 아가동산 / 만민중앙교회 담았다. 2) 예고편 https://youtu.be/2LmH642bG94 3) 에피소드 4)등장하는 사이비 종교 4-1) JMS - 교주: 정명석..

3권 - 우주공간에 전송되어 오는 지구 소식

p79 지구의 옛날 모습들을 생영상으로 담아 저장해 두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었는데, 그래서 더욱 지구의 현재는 과거에 비해서 많은 상처와 질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 할 수 있었다. 인용 글을 보시고 관심이 가신다면 꼭 책을 사서 한번쯤 읽어보시길 바래요 ! 12편까지 있어서 길고 지루할 수 있으나 끝까지 읽어보시고 중요한 내용을 알게 되시길 바래요 ! 알라딘에서 1권을 구매 하실 수 있어요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346659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1: 우주의 목소리 | 박천수 - 교보문고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1: 우주의 목소리 | 상상의 나래로 우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제1권..

[⭐️] 2권 - 지존자와의 대화록

p210 ~ 310 Q1 나는 누구인가? 지존자여 답하소서! 더보기 A 너희는 빛이라. 너희 영혼이 빛이며 빛으로 호흡하고 빛의 에너지로 몸을 이루며 생각과 마음이 빛의 파동으로 이루어진 너희는 본래 빛이라. 그 빛은 영원 전부터 존재하며 새로운 우주가 바뀌고 바뀌어도 너희 영혼의 빛은 사라지지 않으며 우주의 한 나라를 다스리며 우주 한 나라의 주인이며 누구에게도 속함이 없는 스스로이며 무엇에게도 속박됨이 없는 너희는 본래 영원한 자유자 우주의 빛이며 우주 스스로라. Q2 빛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지존자여 답하소서! 더보기 A 빛의 본질은 기운이라. 우주에는 기운이 가득하나 인간의 눈은 그 기운을 보지 못하고 인간의 몸은 그 기운을 느끼지 못하며 천지만물이 우주 기운을 입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이 존재하지..

2권 - 무릉도원의 꿈

p204 신선처럼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것이 고해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인간들의 한결같은 바램일 것이다. p207 " 인간들 스스로 창조하는 세상이다. 즉, 무릉도원이라고 하는 선경세상은 그저 하늘에서 떨어지는 세상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고 싶은 인간들의 노력으로 스스로 건설하고 다듬어가는 세상이라는 뜻이다. " " 인간들의 노력만으로 저 아름다운 무릉도원을 직접 건설하고 다듬어 갈 수 있나요? " " 천상계의 선경세상이라고 이름 붙여진 우리들 세상도 본래는 지구환경과 다르지 않았단다. " p208 " 지구에서 살아가는 어떤 인류의 가슴에도 근심 걱정이 사라진 지상낙원에서 살고 싶은 소망이 없는 존재들은 누구도 없을 것이다. 그러한 소망을 키우고 싶다면 고운 빛의 영혼들이 모여서 무릉도원의 지상낙원을 ..

2권 - 하늘 주관자와의 만남을 누리고

p196 나는 때로 하늘에 살고 있을 하느님이란 존재를 직접 만나 보고 싶은 충동을 가질 때가 있었다. 똑같은 인간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너무 불공평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고 항변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p198 ~ 199 " 하늘 주관자님께서는 인간세상을 왜 공평하게 다스리지 않습니까? " " 네 생각은 잘못이다. 인간세상은 만인에게 공평하다.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의 기회를 스스로 창조하며, 그 기회는 만인에게 공평하다. 무엇이 불공평하다는 뜻이냐? " " 누구는 천하고 누구는 귀하며 누구는 빈한하고 누구는 부유하며 누구는 못나고 누구는 잘나니 이보다 불공평한 하늘과 땅의 질서가 있습니까? " " 어리석은 질문이다. 귀함도 귀함이 아니요 천함도 천함이 아니다. 인간의 눈으로 귀하다고 생각..

2권 - 지구의 안정토 십승지를 방문하다

p186 1만 2천의 빛의 존재들이 나타나면 지구의 종말은 희망적으로 바뀔 수 있다. 장차 우주개벽이 시작되고 후천시대를 맞이할 때 그 기획자들이 곧 1만 2천의 빛의 존재들이요, 1만 2천의 빛의 존재들이 지구의 종말을 희망적으로 변경시킬 수 있는 권한을 발휘하게 된다는 뜻이다. p188 " 안정토 십승지는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요? " " 안정토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평온이 보장되는 땅이란 뜻이고 십승지는 지구상의 어떤 천재지변은 물론이고 전쟁과 병겁과 기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를 받는 장소라는 뜻이란다. " p190 " 장차 하늘 주관자의 유지를 받들고 수련에 열중하는 고운 빛의 존재들이 찾아와 무릉도원의 선경세상을 만들어 신선놀음을 즐기며 살아갈 곳이다. 아직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버려..

2권 - 해저에서 벌어진 국제회의

p180 ~ 181 " 후천세계 개벽이란 무슨 뜻입니까? " "지금까지의 선천세상이 끝나고 우주의 개벽과 함께 다시 시작되는 세상을 의미한다. 즉 우주개벽 이전의 세상이 선천세상이요 그 후의 세상이 후천세상이라 한다. " "지구의 종말과 후천세상은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세상인가요? " " 선천세상은 불완전한 세상이요 후천세상은 완전한 세상이다. 즉 선천세상의 모든 결점을 보완하여 완전무결한 후천세상이 열리게 된다. 우주개벽은 이미 시작되었고 지구의 종말은 서서히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 " 선천세상의 불완전한 요인의 대표적인 현상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 나이가 들수록 늙고 병들어 가는 생명의 현사이 잘못된 질서요, 인간의 맘속에 서로 나쁜 감정이 대립하여 싸움을 일삼는 풍속이 ..

2권 - 해저유적 탐사

p139 ㅡ 그 당시 이 해저도시의 주인공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들의 운명이 이렇게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될 줄은 꿈도 꾸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의 일이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워서 언제 어떤 하늘의 재앙으로 비운을 겪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단다. ㅡ " 이 도시제국에서 살고 있던 비운의 주인공들은 하늘의 저주를 받을 만큼 타락되어 있었다는 뜻인가요? " " 풍요한 문물을 물 쓰듯 하면서 사치와 타락이 극에 달했던 주인고들이었단다. 반면에 굶주림과 가난에 쪼들리면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았던 하류계층들은 사치와 타락을 일삼는 상류계층들로부터 엄청난 시달림을 받기도 했단다. " " 죄값으로 풍요로운 도시제국이 전체 물속에 가라앉는 재앙을 면할 수 없었다는 뜻이군요? " " 타..

2권 - 외계인 여성과 특별한 인연의 시작

p132 지구인류들의 모든 인종들이 그렇다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정신파탄적이고 살벌한 이기주의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했다. p135 아니는 나의 의식수준을 고차원적으로 훈련시킬 목적으로 마술을 이용했다. 나의 의식수준이 높아질수록 아니의 마술도 고도의 기술이 필요했는데, 고도의 마술은 아주 초월적인 경지가 아니면 불가능했다. 마술을 하는 사람들은 트릭을 기억하고 상대방을 속여야 하기 때문에 많이 똑똑해야 한다고 합니다 ! 우리도 마술 하나쯤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좋겠네요 ! 인용 글을 보시고 관심이 가신다면 꼭 책을 사서 한번쯤 읽어보시길 바래요 ! 12편까지 있어서 길고 지루할 수 있으나 끝까지 읽어보시고 중요한 내용을 알게 되시길 바래요 ! 알라딘에서 1권을 구매 하실..

2권 - 시디바의 특별한 교수법

p120 시디바는 고도의 영적 감각과 예지력과 초자연적 현상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고차원 정신세계의 존재였지만, 그의 행동과 사고에서 수도승 같은 고리타분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p121 영혼은 진화하면서 끝없는 생을 반복하고 탈바꿈과 탈바꿈을 거듭한단다. 그러한 생의 모습이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저장되어 있고, 가면놀이를 즐기면서 그러한 전생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단다. p123 인간들이 살아가는 현실의 세계가 때로는 환상일 수 있고, 환각장치에 나타나는 환상들이 실제상황일 수도 있다. 결국 실제라고 믿는 것들이 언젠가는 사라질 꿈의 현상이며, 환각상태라고 믿는 비현실의 현상이 영원한 우주질서 속에 존재하는 현실 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어쩌면 인간의 존재란, 현실 속에서 비현실의 꿈을 꾸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