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격암유록은 비결서로서 진인이 아니고서는 다른 타인이 해석한 것은 그 본인의 생각 정도로 생각해야 함을 알고서 지켜보아야 한다. 왜냐면 격암유록을 살펴본 사람들이 해석하는 것도 있지만 '격암유록'이 비결서라는 점은 누구나가 알고 있기에 아무나 풀고 해석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은 비결서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격암유록'에 대해 살짝 살펴보고자 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75089&cid=40942&categoryId=37713 남사고 조선 중기의 학자. 효행과 청렴으로 이름났으며, 평생 《소학》을 즐겨 읽었다. 역학(易學)·풍수(風水)·천문(天文)·복서(卜筮)·관상의 비결에 도통하여 예언이 꼭 들어맞았다고 한다. 풍수학에 terms.nav..